부하전압강하 측정이 중요한 이유, 캔 통신 부터 모든 전기적 고장 진단 정비에 필수
자동차이든 우주선이든 탱크이든 뭐든간에 전기를 사용하는 장치에는 실제로 전류가 흘러야 기기가 작동된다. 전류가 흐르지 않는상태의 전압은 아무 의미가 없다. 실제로 전류가 흐르는 상태 (부하걸리는 상태)가 되어야 단품이나 코넥터 하네스 휴즈 릴레이 등 전체 회로 상태를 알 수 있다. 따라서 현장에서 멀티미터 테스터기로 측정하는 부하 걸리지 않는 전압은 전기적 고장진단에 오진이 될 수 있다. ECU 고장과 캔 통신 등 모든 전기적 고장은 꼭 부하전압강하 측정을 해야 오진을 피한다.

연료펌프 센더를 활용하여 약 22옴 정도 저항을 걸리게 한 상태이다. 단품 커넥터 분리해서 전압 측정 시 야 11.957V 이다. 전원 공급은 정상이지 않는가?

그런데 전구를 연결해보면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럼 전구가 고장일까? 만약 측정한 단품이 단순 전구가 아니고 연료펌프, 시동모터, 블로우어모터, 마스네틱 클러치, 미션밸브바디 등 의 경우는 어떨까?

하지만 실제 전류를 흘려보내서 실제 상태처럼 부하를 주게 되면 전압이 6.579V로 뚝 떨어진다. 베콤카에서 사용하는 LOADPRO 프로브 빨간색 버튼만 누르면 부하를 주게 된다. '부하전압강하' 가 일어나고 있다. 어딘가 설계에 없는 저항이 있다는 의미이고, 커넥터 나 하네스 등 어딘가에 부식이나 등 손상이 있다는 의미이다. 부하전압을 측정하지 않으면 단품 고장으로 오진할 수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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