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등의 플라스틱 클립중 +자 모양 탈거하고 장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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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集日: 2022年2月23日12:22

플라스틱 클립이 멀쩡한 차량은 거의 없다. 탈거중 부러지고 분실되기도 한다.종류가 많은데 + 자 스크류 같은 모양을 살펴본다. 쉬운듯 어려우나 알고 나면 클립 분리가 매우 쉽다. +자 스크류로 취급하면 99% 뭉게지니 이점 기억한다.

연장을 갖추고 작업한다.안 그럼 매우 힘들다. +자드라이버로 돌리면 분명헛돌고 헤드가 뭉게질수있다. 클립은 떨어뜨리지 않게 주의한다.

2006년 현대 에쿠스 3.8L 엔진룸에서 + 자모양의 플라스틱 클립

준비물

송곳이너 가느다란 일자 드라이버는 필수이다.

참고로 난 일자 드라이버의 날을 사포로 갈아서 매우 가느다랗게 만들어 사용한다.기존 일자드라이버로는 틈새로 들어갈수 없다.

매우 매우 가느다란 일자 드라이버나 송곳등으로 조그만한 틈으로 넣어서 올려준다.뺑둘러서 12시 3시 6시 9시 방향을 올려준다.

다음에 플라스틱 클립과 스크류사이가 벌어지면 그곳으로 트림리무버를 끼워서 올리면 손상없이 쉽게 분리된다. 포크로 사용할수도 있다.

플라스틱 클립을 뺀후의 모습이다. 다시 잠글때는 스크류를 빼서 클립부터 다리를 오무려서 넣고, 다음에 플라스틱 스크류를 넣고 꾹 눌러서 탁 소리가 나는지 확인한다.만약 들리지 않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전기차,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LPG, #디젤, #휘발유, #C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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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쉬우면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