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통신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량제어 시스템 통신 프로토콜 이다. 가능한 접지는 배터리 마이너스에 하거나 OBD2 (DLC) 의 #5번 센서접지 에 연결 하는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가장 먼저 충전시스템 확보와 부하전압강하 가 없는지 확인하는것도 중요하다.
캔통신은 상당히 빠른 통신 프로토콜이다. 어느정도 구분가능한 파형은 µs/DIV 단위가 되어야 한다. 또한 정비사 입장에서 양 불 판정을 넘어 자세히 분석하고자 하면 샘플링도 2MSa/S 처럼 높게 세팅하는것이 좋다. 측정하면서 샘플링은 알맞게 각자가 알아서 선택해야 한다.
실제 캔 통신 파형 측정시에는 통신망 회로를 먼저 꼭 파악해서 중간에 'BRIDGE, 게이트웨이' 가 있는지 아니면 OBD2 (DLC) 에서 직접 캔 통신 망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고장코드에 나타나거나 통신이 되지 않는 모듈 혹 모듈과 연결된 모듈에서 캔 통신 파형을 측정하는것이다.
캔 통신은 계란세우기 와 비슷하다. 그리고 기계적인 문제해결 방식보다는 논리적인 문제해결 능력, 데이터 분석 능력, 진단기 데이터. 고장증상 및 공학적인 측면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신호등 처럼 길이 보인다. 다른것도 비슷하지만 특히 캔 통신 은 정비인 눈 높이에 맞는 이론이해와 실전이 필요하다. 베콤카는 정비인 눈높이에 맞는 캔 통신 워크샵을 제공하며 필요한 오실로스코프등 장비도 같이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