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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혼다 시빅 8세대 1.8인데, 누유가 발견되었는데 누유출처를 못 찾겠네요.
혼다 시빅 8세대 1.8 엔진룸 캠새프트 쓰러스트 커버 가스켓경화로 인한 엔진오일 누유이다. 보통은 발견하기 힘든 위치이다. 에어필터등으로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 VTEC 스풀벨브 가스켓, 벨브커버가스켓과 더불어서 캠새프트 쓰러스트 커버 가스켓(리테이너)도 꼭 교환해야 한다.
혼다 시빅 8세대 1.8 엔진룸으로, 에어필터 9시방향에 있는 곳에서 엔진오일 누유가 있다. 매우 비좁은곳일 잘 보이지는 않지만, 캠새프트 쓰러스트 커버 가스켓이 경화되어 엔진오일 누유가 있다.
혼다 시빅 8세대 1.8 엔진룸 에어필터 와 에어필터 박스를 탈거후에 살펴보면 미션위쪽으로 많은 누유가 확인된다. 얼른 보면 미션 누유인것 처럼 보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에어필터등에 가려져서 평상시에는 누유를 발견하기 어렵다.
혼다 시빅 8세대 1.8 엔진룸 캠새프트 쓰러스트 커버 가스켓경화로 인한 엔진오일 누유부분을 확대하여 살펴본다. 연식이 있는 차량은 항상 누유를 잘 살펴봐야 한다. 특히 커버가 있거나 다른여러가지로 가려져 있는경우 가끔씩 탈거하여 살펴봐야 한다.
혼다 시빅 8세대 1.8 엔진룸 캠새프트 쓰러스트 커버 가스켓 교환이다. 역시 딱딱하게 유연성이 없다. 미션액 누유가 잘 처리 되어 다행이다.
혼다 자동차 누유부분
모든 내연기관 차량이 비슷하지만 혼다의 경우 대표적인 누유부분이 있다. 그중에는 벨브커버가스켓, VTEC 스풀벨브 가스켓, VTC 스트레이너, VTC엑추에이터, 캠새프트 쓰러스트 캡,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식 크랭크풀리 리테이너, 오일펌프 가스켓, 하체의 미션기어선택 오링 등이 있다. 이러한 누유는 한번에 작업하는것이 더 좋은것 같다. 보통 가스켓 오링등 부품가격은 비싸지 않고 공임이 있기때문이다. 한번에 하는것이 공임을 절약하지 않을까 한다. 이번 혼다 시빅 8세대 1.8은 느낌이 꼭 매복에 당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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笔记 & 参考
1. 놓치기 쉬운부분이다. 덥게로 가려져 있어서 누유가 있는지 알기도 어렵다.
2. 엔진오일 교환시에는 몇 천원 아낄려고 하지말고 이러한 부분도 잘 챙기는것이 돈 아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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