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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유경고등이 켜지면 좋지않으니, 연료통은 항상 풀로 채우는것이 좋은것 아닌가요?
아우디 A6 35TDI 차량의 대시보드의 계기판이다. 연료량은 최소 25%이상 90%를 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다.
최근에 출시된 대부분의 차량의 연료펌프 어셈블리는 보통 뒤 좌석 의자나 트렁크에 거쳐서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뒷 좌석을 탈거후에 작업하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차종별로 위치가 다 다를수 있으니 정비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작업시에는 화재등 유의해야 한다.
연표펌프 어셈블리이다. 대부분의 차량에 비슷하 구조의 연료펌프 아세이를 사용한다. 아래쪽 통 안에 모터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수직으로 세워진다. 다행히 이 설계상 통 안에 연료가 채워져서 연료부족 이 되더라도 일정부분 커버는 된다.
최근 차량에서 사용하는 연표펌프내의 모터 모습니다. 사진의 모터는 혼다차량에 들어가는 Denso 제품이다. 현대 기아, 혼다, 렉서스, 벤츠, 포쉐등 대부분의 차량에 비슷한 형태의 연표펌프 어셈블리과 모터가 사용된다. 이러한 펌프. 모터는 전부 다 저압용 이다.
최근차량의 특징 연료펌프 & 유증기처리장치
대부분의 최근 차량의 경우 연표펌프가 연료탱크 내부에 있다. 그리고 직분사 엔진 (GDI & TDI등) 은 엔진룸에 또 고압연료펌프가 있다. 그리고 환경오엄을 막기위하여 설치하는 EVAP Canister 유증기포집 및 처리장치가 있다. 이 두가지는 연료량과 관련이 있다.
연료탱크내의 연료펌프 모터 열 관리
모터가 열심히 돌아서 연료를 엔진룸으로 보낸다. 모터는 열을 받기에 식혀주어야 하는데, 바로 연료가 식혀주게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연료펌프내의 모터는 수직으로 서 있다. 따라서 연료가 모자라면 모터가 공기중에 노출되어 열을 식히지 못하게 된다. 모터 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서 연료를 최소한 25%이상 채워주는것도 좋겠다. 언덕길도 있기때문이다. 급정거시 한쪽으로 몰리기도 하구.
환경오염 방지 유증기포집 및 처리장치 (EVAP)
다음에 연료통에서 발생하는 유증기가 대기중으로 방출되면 환경오염이 된다. 그래서 EVAP Canistor를 숯알갱이가 잔뜩 들어이는 통에 유증기를 모아두었다가 엔진룸으로 보내서 연소시키는 장치이다. 근데, 이 포잡 장치에는 숯 성분이 알갱이가 있는데 만약 주유를 너무많이해서 넘치게 되면 이 유증기 포집장치(Canistor)로 들어가게 되는경우가 가끔있다. 이경우 정비비용이 잔뜩 나온다. 그러니 연료를 너무 꾸역 꾸역 넣지 말고, 뚝 끊기면 그냥 멈추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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