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코일 상태점검과 교환시점 판단하는 방법, 혼다 시빅 2.0 스코프파형 측정
혼다 시빅 2.0 8세대 베콤카 맞춤형 진단과정이다. 누유나 누수등과 달리 전기적인 고장이나 교환시점은 가능한 스코프등으로 파형을 측정해보기를 권장한다. 빠르게 과학적으로 점화코일 교체시점, 점화플러그 교환시점 등을 알 수 있기때문이다. 오실로스코프는 0.001초, 0.000.001초 단위까지 전기적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물론 스코프 장비별로 ns까지 측정한다. 특히 간헐적인 이상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꼭 점화파형이나 스코프를 이용하여 측정해본다.

혼다 시빅 8세대 2.0 점화코일 상태를 알 수 있는 점화1차 파형이다. 전류를 측정하여 점화코일 과 인젝터 작동 상떄까지 진단이 가능하다. 이번에 측정한 혼다 시빅 2.0 8세대의 점화코일 및 인젝터 상태는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진단한다. 사용전류는 약 9.87A로 충분하고 무엇보다 써지등이 없이 밸런싱이 매우 좋게 측정된다.

혼다 시빅 8세대 2.0 점화코일 전류를 측정하여 점화코일 상태 및 교환여부를 진단하고 있다. 점화코일이 사용하는 전류를 확대하여 자세히 진단한다. 점화코일 및 인젝터등의 파워전압, 그라운드전압, 휴즈, 릴레이, 코넥터상태 및 인젝터 작동.고착 여부등 진단이 가능하다. 모든것이 정상으로 진단된다. 이번 맞춤식 진단사례는 베콤카 이벤트에 참여한 혼다 시빅이다.

혼다 시빅 8세대 2.0 점화2차 파형이다. 점화2차 파형에서는 인젝터상태, 점화코일상태, 점화플러그상태, 공연비 농후 희박 상태, 전원의 안정적인 공급상태, 접지상태, EGR, 밸브열림, PCV, 흡기매니폴드 등 상태를 전반적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모두다 운행성(Drivability)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다. 혼다 시빅 2.0 8세대 점화2차 파형은 정상으로 진단된다. 점화파형은 항상 아이들, WOT(급가속), Decel(급감속) 상태를 전부 측정하여 판단하는것이 더 좋다.

점화코일 및 인젝터 핀틀 고착여부 등을 측정하기 위한 세팅이다. 혼다 시빅 2.0 그리고 시빅 1.8의 경우 엔진룸 휴즈박스에서 쉽게 휴즈와 릴레이 접근이 가능하다. 휴즈점퍼나 릴레이 점퍼를 이용하고 소전류계 와 스코프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소 전류계는 방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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