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8세대 1.8 윈도우 고장, 진단 및 수리 사례
혼다 시빅은 데일리 카로서 최고중 하나이다. 1.8L 배기량이지만 주행성능은 매우 좋다. 타 차량에 비하여 파워펌프 쪽 누유를 제외하고는 내구성이 참 좋은 차량이다. 조수석 창문이 갑자기 내려가지 않는다. 여러 진단과 테스팅후 최종적으로 모터고장으로 판단, 모터를 분해하여 정비후에 다시 장착한다. 마무리후 작동시 잘 된다. 기분이 좋다. 작업중 변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윈도우 레귤레이터 모터 수리가 잘 되었다. 새로 구입하는 비용도 절감했다.

도어판넬 탈거후 뭐가 이슈인진 진단 확인한다. 모터가 고장인지 회로나 다른쪽이 이슈가 있는지. 레귤레이터 모터고장으로 진단, 모터수리를 하여 잘 마무리한다. 창문이 잘 작동된다. 베콤가 정비 차량을 혼다 시빅 8세대 1.8이다.

파워는 코넥터까지 잘 오고 있다. 그렇다면 코넥터 이후부터가 이슈이다. 바로 모터이다. 베콤가 정비 차량을 혼다 시빅 8세대 1.8이다.

모터를 탈가한다. 공간이 좁아서 볼 수 없으니 거울을 이용 위치와 볼트를 확인한다. 볼트는 T20이다. 차분히 인내심을 가지고 T20 3개를 풀어준다.베콤가 정비 차량을 혼다 시빅 8세대 1.8이다.

모터 탈거후 부품들을 차례로 분리하여 원인을 찾아서 필요한 정비등을 한다. 베콤가 정비 차량을 혼다 시빅 8세대 1.8이다.

웜기어에는 수분에 강하고 열에 강한 자동차전용 실리콘페이스트를 발라준다. 윤활과 녹 방지가 주 목적이다. 웜기어에 녹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살표 미세한 사이는 필러게이지로 청소해준다. 베콤가 정비 차량을 혼다 시빅 8세대 1.8이다.

다시 장착한다. 특히 이 부분은 잘 부러지니 주의한다. 연식이 있는 차량은 탈거 분해 조립시에 항상 부러짐 등 변수가 생길수 있기때문이다. 창문이 잘 작동한다. 힘들었지만 기분은 좋다.

창문 레귤레이터 스위치 분해후 조립시 이 부분도 주의한다. 스위치 툭 튀어나온 부분시 중간사이로 잘 위치된 상태에서 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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