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볼 수없는 전기신호를 1/1000초(ms), 1/1,000,000초 (us), 1/1,000,000,000(ns) 까지 세분하여 전기신호를 분석할 수 있다. 차량 고장진단 및 정비에 상당한 시간을 절약하고 정확도를 높여주는 과학적인 정비가 가능한것이다. 자료사진은 베콤카 사무실에서 장비를 세팅하여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전문가용 진단기와 오실로스코프 S/W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표준화를 하고 있다.

베콤카 사무실에서 장비를 세팅하여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전문가용 진단기와 오실로스코프 S/W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표준화를 하고 있다. 20ms 간격으로 파형을 수집하고 있다.

전기신호를 밀리세컨드, 마이크로세컨드 그리고 나노세컨드 단위까지 분석이 가능하게 하는 세팅이다. 차량진단에는 밀리세컨드와 마이크로세컨드만 해도 충분하다. 대부분은 마이크로세컨드 단위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베콤카의 표준 오실로스코프 장비중 4채널 100Mhz 1G/s 샘플링 장비이다. 추가로 2채널 휴대용도 표준화 할 것이다. 그러면 정비소에서 누구나 쉽게 과학적인 고장진단. 정비가 가능할것이다.

스코프 시뮬레이션으로 4채널 전기신호를 전부다 수집하는 과정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차량고장 분석 진단시에 크랭크각센서값, 캠센서값, 인젝터신호값, 점화코일.플러그 신호값을 동시에 분석해야 하는경우에 사용하는 4채널 이다.

사람심장의 EKG 파형과 차량의 이그니션 파형의 ㅂ교모습이다. Courtesy of DeadOnDiagno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