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콤카 진단, 8세대 혼다 어코드3.5 시동꺼짐 사례
시동꺼짐 진단 차량은 혼다 어코드 3.5 VCM 엔진이다. D 와 R 에 기어를 넣고 신호를 기다릴때 부르르 떨다 갑자기 시동이 꺼진다. 고장코드도 없고, 주행중에는 또 멀쩡하다. 각종 센서값도 정상이다. 시동꺼짐은 전기(점화플러그, 선간전압, 코일 등), 연료(인젝터, 펌프, 압력등), 센서류(크랭크각, 캠각, 산소센서 등), 공기(벨브간극, 실린더환경등), 미션( 토크컨버터등) 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번경우처럼 고장코드 없는경우, 더욱더 차분히 데이터를 분석해야한다. MAF센서 교체후 여전히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추가 정밀점검이 필요하다.
혼다 어코드 3.5 VCM 엔진이다. 8세대 어코드로, 신호대기중 D 드라이브나 R에서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다. 평상시에는 아무런 증상이없다. 물론 고장코드도 없다.
공기공급이 안정적으로 잘 되니, RPM도 매우 안정적이다. 베콤카 1차진단시의 다양한 각종 그래프는 스파이크(써징)가 매우 많았다. 무작위의 불규칙안 공기공급이 되다가 순간 꼴까닥 하고 숨이 끊어진경우, 바로 시동이 꺼지는 경우이다. 혼다 어코드 8세대 V6엔진에서는 흔하지는 않는경우이나 모든 내연기관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시동꺼짐 현상이다.
고객이 혼다 어코드 3.5를 베콤카에 진단을 의뢰하여 처음에 진단하는 과정중 하나이다. 첫 진단이라 (물론 문진표는 있지만), 공기, 연료, 전가, 크랭크각등 센서류, 실린더 내부등 다양한 측면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먼저 하나로 좁히는것이 중요하다. 1차 베콤카 진단과정 (주행시험 포함)에서 하나로 좁혀졌다. 약 10일후 해결되는줄 알았는데 여전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8세대 혼다 어코드 3.5 VCM엔진의 아이들시 RPM은 650+-50정도이다. 베콤카의 진단에 의한 시뮬레이션 결과, 매우 조용하게 세근세근 숨쉬고 있다. 이제 정식적으로 부품을 구매하여 교체하면 해결된다. 그런데 순정 MAF교체후에도 동일한 시동꺼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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