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2.0 (SI) 점화2차파형 분석, 엔진상태 진단기록
혼다 시빅 2.0 8세대 약 76,000km 주행했다. 북미에서는 시빅 SI로 판매된다. 베콤카 건강검진으로 STFT & LTFT 값이 각 1.00~3.00%이내이다. 람다값, ECT, MAP, MAF, CLV, 점화시기등 포함 주요 지표들이 모두 건강하다. 그리고 실린더 내부의 연소가 매우 잘 되고 있다. 추가로 실린더 내시경 검사결과 밸브나 피스톤등에 특이사항이 없다. 연식에 맞는 정도의 카본이 발견된다. 그리고 피코스코프를 이용한 점화2차 파형도 특이사항없이 상태는 정상으로 분석된다. 점화2차파형은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인젝터, EGR, 공연비등 전체적인 엔진상태를 파악하는데 활용된다.
혼다 시빅 2.0 8세대 약 76,000km 주행, 점화2차파형 분석결과 특이사항 없다. 점화플러그 Burn Time이 약 1.52ms로 충분한 점화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1ms = 0.001초이며, 보통 0.9ms 정도인경우 실화로 진단한다. 스코프는 피코스코프 2채널 그리고 점화프로브는 Hantek사 제품이다.
혼다 시빅 2.0 8세대 약 76,000km 주행했다.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육안 점검을 한다. NGK 점화플러그와 DENSO 점화코일을 사용하고 있다. 점화코일 및 점화플러그 4개 실린더 전부 다 특이사항없이 정상으로 진단된다.
혼다 시빅 2.0 8세대 약 76,000km 주행했다. 자유로 주행시험하면서 실시간 차량상태를 진단한다. 전체적으로 엔진상태가 매우 좋다. 하지만 촉매는 상태가 매우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상태로 친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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