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05년 점화코일 Primary 진단 파형, 점화코일 상태가 좋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05년 점화코일 Primary 진단 파형, 점화코일 상태가 좋다. 점화코일 릴레이에서 렐리이 점퍼를 이용하여 전기신호를 추출하여 전류를 측정하여 점화시간, 인젝터 핀틀 작동상태등을 파악 할 수 있다. 최소한의 분해조립으로 어떠한 차량이든 쉽게 과학적으로 점화시스템 진단이 가능하다. 점화코일 4개가 모두 다 약 2.93ms 정도의 통전시간 과 피크전류가 약 5.50A정도를 보여주고 있다. 점화코일뿐아니라, 점화플러그 및 인젝터까지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점화파형 분석결과이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05년 점화코일 Primary 진단 파형, 점화코일 상태가 좋다. 화코일 4개가 모두 다 약 2.93ms 정도의 통전시간 과 피크전류가 약 5.50A정도를 보여주고 있다. 파원 전압 및 그라운드 전압도 좋은상태이다. 모든 배선이나 휴즈 그리고 릴레이등이 다 좋다는 의미이다.
자료출처: 현대자동차 https://gsw.hyundai.com 수입차도 현대자동차 처럼 정비메뉴얼을 무료나 혹 최소한 비용으로 제공하면 좋겠다. 베콤카 중고차 진단차량 NF쏘나타 2005년 2.0L 휘발유 차량으로 약 19만키로 주행했다. 점화코일 회로도를 파악하여 오실로스코프 프로브나 엠클램프 연결시에 활용한다. 차량 전기작업전에 항상 회로도를 참고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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