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센서(공기량센서) 크리닝 필수, 혼다 어코드 9세대 사례
MAF센서는 1초당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량을 측정하는 센서이다. 모든 내연기관 차량의 출력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공기량센서가 꼬이면 엔진은 망가지게 되어 있다. 5만키로마다 혹 운행환경에 따라서 더 자주 MAF센서를 클리닝 해주는것도 좋겠다. 특히 K&N필터등 오일을 도포하는 에어필터를 사용하는경우에는 매우 신중해야하고 에어필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출력뿐아니라 촉매건강등 엔진전체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때문이다.
MAF센서(공기량센서) 크리닝은 필수, 혼다 어코드 9세대 MAF센서 크리닝 사례로 전 후 차량의 MAF 값이 0.20~0.25g/s 개선되었다. 상당한 공기량 측정값 변화이다. 이에따라서 LTFT 값이 약 11.0%에서 1.6%정도록 개선되었다.
혼다 어코드 9세대 MAF센서 크리닝 과정이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미세한 솜털같은것이 많이 묻어 있다. 클리닝을 여러차헤 한 다음에 자세히 보면 Hot Wire 오염도가 개선된것을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LTFT 값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어코드의 경우, MAF센서 청소 전 후 MAF 값이 0.20~0.25g/s 개선되었다.
혼다 어코드 9세대 MAF센서 크리닝 과정이다. 5 Wire MAF는 사실상 MAF센서와 공기온도를 측정하는 IAT 센서도 함께 들어가 있다. 둘 다 공기량 측정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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