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GS430, 베콤카 점검후 100km이후 정상출력 회복
렉서스 GS430이다. 100km넘으면 출력이 떨어지고 힘이 없다. 그리고 큰 소음도 들리곤한다. 베콤카 진단해보니 공기쪽 CLV 센서 (Breathing) 이슈로 진단, 기본적인 MAF/ IAT 센서 와 스로틀바디 청소후 리셋을 해주었다. 결과는 대 만족 100km넘어서 누르는데로 출력이 나온다. 내연기관 정비의 기본은 공기 관리이다.
렉서스 GS430 100km 이후 출력이상 ECU 이슈는 아니다. 원인은 공기관리 시스템이다.
기본적인 스로틀바디 청소후 리셋을 한다. 상당한 카본이 공기흐름에 영향을 주고있다. 해당차량은 렉서스 GS430이다
렉서스 GS430차량, 기본적인 MAF/ IAT 센서 가 먹통이다. 완전히 카본 먼지로 덥혀서 제대로된 초당 유입되는 공기량 측정이 어려운상태이다.
내연기관중 가장 중요한 MAF/ IAT 센서를 청소후의 모습이다. 깨끗하다. 이제 센서가 제대로 공기량을 측정하여 ECM에 보고를 할것이다. 점검차량은 렉서스 GS430이다
베콤카 진단기로 ECM 각종 센서값을 분석한다. 특히 CLV, MAF, TPS, RPM, IAT,STFT, LTFT등 값을 분석하여 차량상태를 파악한다. 다음에 정비방향을 설정한다. 점검차량은 GS430차량으로 렉서스 의 대표적 차량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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