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교환시기 판단, 전압측정도 하나의 방법이다
냉각수역할은 엔진이 1)어는것을 방지하고 열을 식히고 전기분해로 인한 2)엔진부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 냉각수가 모자라지 않으면 열 식히는것은 정상이나 다만 부식은 측정을 하는것도 좋다. 멀티테스터기 (DVOM)측정 전압이 0.40VDC이상이면 엔진내부 부식방지 기능이 낮아지기때문에 냉각수 교환시점이다. 부동액과 냉각수는 같은의미이다. 측정방법은 테스터기의 마이너스는 배터리에 연결하고, 플러스는 냉각수 에 담그어서 전압 (Voltage)을 측정한다. 라디에이터캡이 없는 차량은 냉각수 보조통 캡을 열고 측정한다.
경고 ! 절대 주의사항. 차량이 완전 냉각시 (아침에 시동걸기전이 최고좋음)에 라디에이터캡을 연다. 화상위험이 있어서 절대 열간시에는 열지않는다. 냉각수는 메뉴얼상 부동액 교환주기에 따라서 교환하는것이 정석이다.
디지털멀티미터 (DMM = DVOM) 의 부동액 측정 전압이 0.40VDC 이상이면 냉각수 교환시점이다. 냉각수 측정전압이 0.108VDC 이다. 부동액 상태가 좋아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점검차량은 혼다 시빅 2.0 차량이다.
엔진내부의 냉각수가 어는것을 방지하고 열을 식히고 전기분해로 인한 엔진부식을 막는데 한 역할을 한다. 멀티테스터기로 측정시 0.40VDC이하인 0.113VDC로 부동액 상태가 좋다. 점검차량은 8세대 혼다 시빅2.0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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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아시다시피 전자의 이동으로 인한 에너지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