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W222 S500 중고차 구매전 점검, 크랭크케이스 블로우바이 파형기록
크랭크케이스 블로우바이 는 엔진건강의 핵심 사항이다. 이것이 많이 틀어지면 엔진 교체이다. 벤츠 S클래서 S500 같은 경우 1500~2000만원 정도 비용이 나올 수 있다. 무엇보다 신경쓰이고 시간 뻇기고 여러모로 좋지않 을 수 있다. 규칙적이지는 않지만, 딥 스틱의 압력에 상당한 스파이크가 측정된다. 좋지 않는 징조이다. 확정하기는 힘들지만 엔진기계적 고장 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벤츠 W222 S500 중고차 구매전 점검, 크랭크케이스 블로우바이 파형기록 이다. 보통 정상적인 파형과는 거리가 멀다. S500 W222 경우 엔진룸에 엔진오일 딥 스틱이 있다. 딥 스틱을 통하여 크랭크케이스 압력을 측정하는것이다. 균등하게 나오지 않고 스파이크가 있고 특히 압축 행정에 나타나면 95%이상 피스톤 링 손상으로 진단한다.

벤츠 W222 S500 중고차 구매전 점검, 크랭크케이스 블로우바이 파형이다. 노란색은 딥 스틱을 통한 크랭크케이스 쪽 압력 변화를 측정한것이다. 얼른보면 차이가 없어보인다. 그래서 수학채널을 이용하여 주파수로 변환하여 분석한다. 불 규칙적 이지만 스파이크가 측정된다.

벤츠 W222 S500 중고차 구매전 점검, 크랭크케이스 블로우바이 파형으로 여러 구간에서 파형을 분석한다.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군데 군데 에 크랭크케이스 블로우바이가 가스 스파이크가 측정된다. 피스통 링 손상 가능성이 높고, 피스톤 링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실린더 손상도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벤츠 W222 S500 중고차 구매전 점검, 크랭크케이스 블로우바이 파형으로 수학채널을 사용하여 주파수로 변환하기 전의 원시 파형이다. 일반적인 파형과 달리 물결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크랭크 케이스 내부의 압력의 변화가 일정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의미이다.

혼다 시빅 2008 1.8L 크랭크케이스 딥 스틱 압력 파형이다. 노란색 선은 1번 실린더 기준점이다. 초록색이 딥 스틱에서 측정한 크랭크케이스 압력인데 매우 규칙적으로 스파이크가 없이 측정된다. 피스톤과 실린더 벽 사이가 정상적인 범위내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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