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엔진 실린더 밸브 내시경검사 기록
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직분사 엔진으로 특이사항은 연비가 떨어지고 연료보정값이 -12.0%까지 측정되고 있다. 진단기 데이터분석 및 실린더 내시경 검사결과 인젝터의 휘발유 분사구멍이 카본에 막혀서 미스트 형태가 아니라 찍 찍 나와서 인것으로 판단된다. 카본이 있으나, 엔진오일 소모나 인젝터 리크 그리고 흡기쪽 카본상태 & 밸브시팅 등은 정상으로 판단된다. 다만, 카본 크리닝을 해 주면 좋을듯 하다. 연료보정값은 +-3 ~ 5.0% 이내 이었으면 좋겠다.

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직분사 엔진 실린더 내시경검사 결과, 인젝터 팁 구멍쪽에 카본이 덕지 덕지 붙어 있으나, 밸브 시팅등은 정상으로 판단된다.

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직분사 엔진 내시경검사 기록이다. 실린더 벽과 피스톤 사이에 카본누적이 발견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많지는 않다. 실린더 벽 해치스크래치는 아직도 실린더 상태가 좋다라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직분사 엔진의 4개 실린더 내시경 검사이다. 그중에서 또 다른 인젝터 팁 구멍이다. 역시 카본으로 덥혀있다. 연료보정값 농후 쪽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고 연비하락의 원인중 하나가 된다.

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직분사 엔진으로 밸브가 닫힐때에는 빈 공간없이 밀폐가 잘 되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연료보정값에 영향을 주지 못 한다는 의미이다.

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직분사 엔진의 전체적인 내시경 사진이다. 4개 실린더 전부 다 상태는 나쁘지는 않다. 다만, 인젝터 구멍이 카본으로 막혀있는것은 아쉬움이나 직분사 엔진 17만키로 주행거리를 생각하면 나쁜편은 아니다. 카본 크리닝 작업이 권장되는 상태이다.

2017년 혼다 어코드 2.4L GDI 직분사 엔진 실린더 내시경 검사중 피스톤 표면이다. 주행거리 약 17만키로 를 생각하면 카본이 많은것은 아니다. 다행이 엔진오일 소모나 인젝터 리크 등 현상은 뱔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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