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실화 부조 ECU 진단, O.L 측정값이 반가울때
O.L 측정값이 반가울때가 있다. ECM 엔진컴퓨터 고장과 점화코일 타버린 상태 그리고 심한 실화. 부조 역학괸계 분석하는 진단과정중 일부이다. 점화코일 전기적 손상으로 인한 심한 데드실화 진단과정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교훈은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은 순정이나 OEM으로 사용해야 한다는것과 미국차 및 유럽차등 일부차종은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사전진단을 통하여 예방정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ECM, 그라운드, 쇼트, 단락 점검시 센서그라운드 상태를 측정한다. 다행히 센서그라운드는 쇼트가 아니다. 센서 그라운드 진단차량은 포드 익스플로러 2014년 3.5 이다.
ECM, 그라운드, 쇼트, 단락 점검시 채시 및 엔진블럭 그라운드 상태를 측정한다. 다행히 채시나 엔진블럭 그라운드는 쇼트가 아니다. 채시 엔진블럭 진단차량은 포드 익스플로러 2014년 3.5 이다.
실린더1번 점화코일 이 완전히 녹았는데 고전압으로 인한 전기화재 때문이다. 점화코일, 하네스, 엔진블럭, 채시 그리고 ECU 어디에서 쇼트가 있는지 측정하고 있다. 진단차량은 2014년 포드 익스플로러 3.6이다.
ECU 라고도 하는 ECM 엔진제어컴퓨터 이다. 점화플러그 로부터 시작하여 ECM 부품중 점화코일 작동스위치 까지 태운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예상대로 전자적스위치 트랜지스터가 과전류로 타버린 상태이다. 미국차 및 유럽차에서 자주 발생한다.
하네스 연결 터미널 킨 상태등 점검하나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 전체 터미널 핀 진단결과 하나의 배선에서 점화코일 과 ECM 터미널간 쇼트상태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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