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시동모터 상태와 엔진의 압축압력은 정상으로 진단된다. 보통 승용차기준 첫 시동시 약 500~650A를 순간적으로 사용하고, 이후부터는 약 150A전후 를 사용한다. 이번 베콤카 시동모터상태 및 실린더압축압력 측정 진단차량은 토요타 4세대 라브4 이다. 벤츠 S클래스나 아우디 BMW 그리고 미국차량등은 중고차구입전에 꼭 엔진압축압력을 측정해보는것이 좋다.

토요타 4세대 라브4 알터네이터 리플전압 측정이다. 약 219mV로 다소 높은편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정상범위의 리플전압이 측정되고 있다. 제너레이터 리플전압이 500mV부터는 요주의를 하는것이 좋다. 발전기라고도 하는 알터네이터는 운행중 시동이 꺼질수 있어 중고차구입시 꼭 점검해봐야 한다.

토요타 4세대 라브4 중고차구매동행 정밀검사를 준비하고있다. 먼저 엔진룸 및 스캐닝과 R/C 압축압력 등측정후에 정비소 리프트 에서 하체등 점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