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중요한것은 소프트웨어 와 창의적인 Critical Thinking 능력인듯
차량고장 분석 및 진단에는 파형등 정밀진단이 필요할때가 많다. 간헐적인 이슈들 그리고 사람의 6감으로는 알 수 없는 수천분의 1 혹 수백만 수억분의 1초 의 전기신호 등 분석은 고장진단에 필수 이다. 오실로스코프 제품의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나 소프트웨어이다. 각 오실로스코프의 소프트웨어별 특징이 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사실 2~4개정도 사용하는것이 생산성을 위해서는 좋다. PICOSCOPE T&M Version 7 특징을 파악하여 메뉴얼화 한다.
PICOSCOPE T&M Version 7 이다. 오랫동안 진화해온 소프트웨어이다. 매우 좋은 기능에 직관적이면서 무엇보다 기본값 이외에 사용자가 추가적인 설정을 할 수 있게되어 있다. 베콤카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오실로스코프중 하나이다.
PicoScope 7 Software 의 사용자정의가 가능한 프로프 설정화면이다. 인실린더압축 정밀분석을 위한 압력프로브등 다양한 기기를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기능이다. 단순한 프로브뿐 아니라 트랜스듀서 도 추가할 수 있는기능이다.
실린더 트랜스듀서 파형분석을 분해한다. 차량별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모든내연기관 차량엔진 분석에 참고한다. 특히 실린더내 상황, 밸브, 흡기, 배기, 캠새프트, 타이밍등 기계적 이슈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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