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내시경 점검중 흑정발견, 혼다 어코드 2017년 하이브리드 11만키로 주행
촉매는 비싼 부품이다. 가능한 폐차까지 교체하지 말아야야 한다. 베콤카 진단차량은 혼다 어코드 2017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약 11만키로 주행했다. 촉매고장코드는 없다. 하지만 촉매 내시경 점검결과 흑점이 발견되는데 모니터링과 촉매크리닝제 사용도 좋을듯 하다. 다행히 공연비, 실린더환경, 카본, 냉각수, 헤드누수, 오일소모등 촉매에 영향을 줄만한것은 없는것으로 분석되었다. 조금만 신경쓰면 고장코드없이 관리가 될것 같다.
촉매내시경 점검중 흑정발견, 혼다 어코드 2017년 하이브리드 11만키로 주행차량이다. 촉매 내시경 점검결과 약간의 흑점이 발견되었다. 초기 촉매효율저하 고장코드 P0420의 경우 이런경우가 많기도 하다.
촉매내시경 점검중 흑정발견, 혼다 어코드 2017년 하이브리드 11만키로 주행차량이다. 근데 신기한것이, 엔진쪽 상세 점검결과 촉매오염이 될만한것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는것이다. 이런경우가 있는것이 새롭다. 아마도 오랫동안 조금씩 뭔가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촉매는 이유없이 혼다 오염되지 않기때문이다.
촉매내시경 점검중 흑정발견, 혼다 어코드 2017년 하이브리드 11만키로 주행차량이다. 내시경 사진으로 일부만 약간의 오염이 되고 있는것 같다. 초기상태로 촉매고장코드도 없기때문에 촉매클리너 사용하기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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