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레전드 4세대 VTEC 스풀벨브 가스켓 교환시 주의점
가스켓은 모두 같은 원리인데, 장착중에 씹히면 바로 누유가 된다. 그래서 특히 조심해야 하고, 가스켓에 꼭 실리콘페이스트를 잘 발라준다. 실리콘페이트가 없으면 엔진오일이라도 꼭 발라준다. 그리고 볼트는 골고루 2~3회에 거쳐서 조여주도록 한다. VTEC 스풀벨브 가스켓과 함께 오일압력스위치 O링도 함께 교환한다. 이번 베콤카 VTEC 스풀벨브 가스켓 작업은 혼다 레전드4세대이다.
가스켓에 꼭 실리콘페이스트를 잘 발라준다. 실리콘페이트가 없으면 엔진오일이라도 꼭 발라준다. 베콤카에서는 가스켓등 중요한 부분에는 실리콘페이스트를 사용한다. 이번 베콤카 VTEC 스풀벨브 가스켓 작업은 혼다 레전드4세대이다. 오딧세이, 리지라인, 어코드 그리고 파일럿등 에도 적용될 수 있다.
VTEC스풀벨브는 혼다 레전드 4세대이나 J35엔진을 탑재한 오딧세이, 리지라인 등에서 대부분 비슷한것을 사용한다. 10만키로넘으면 예방차원에서 누유방지를 위하여 가스켓 교환을 해주면 좋다. 이번 베콤카 VTEC 스풀벨브 가스켓 작업은 혼다 레전드4세대이다.
혼다 J35 엔진의 VTEC 스풀벨브이다. 가스케세 필터가 있는데 매우 미세한 구멍이다. 오일관리가 참 중요하다는것을 느낀다. 그리고 상단 오른쪽에 오일압력스위치가 있다. 여기에도 O링이 들어간다. 누유가 있을수 있어 이것도 함께 교환한다. 이번 베콤카 VTEC 스풀벨브 가스켓 작업은 혼다 레전드4세대이다.
혼다 오딧세이, 리지라인, 파일럿, 어코드, 레전드 등 J35 엔진을 사용하는 차량의 조수석쪽 바퀴를 탈거하고 스플래시 가드를 탈거하면 VTEC 스풀벨브가 보인다.
혼다 J35엔진 VTEC 스풀벨브 가스켓 교환시 오일압력스위치와 콘트롤러 커넥터를 분리해야 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 검사 거울을 이용하여 위치를 파악하는것도 좋다. 실제 하다보면 감각으로 작업을 하게되는 부분이다. 특히 V6엔진은 어느메이커 차량이든 감각으로만 작업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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