观点
공식서비스센터, 사설정비소 와 공임나라중 어느곳이 적정 공임일까?
자동차 정비는 서비스 업이다. 서비스는 제공하는 정비소에 따라서 다르다. 마트에서 라면을 사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식 A/S센터와, 일반 수입차 사설정비소 그리고 공임나라등은 공임이 다 다르다. 왜 그럴까? 적정 공임은 어느정도 일까? 결론은 서비스 품질과 공임은 비례하는것이라 생각한다.
수입차 와 국산차 오일류교환 공임나라 기준 공임을 계산해보았다. 부가세 없이 19~21만원정도. 외장형 캐니스터 타입의 미션오일필텨 교환까지 더하면 약 23~25만원 정도가 될듯 하다.
적정공임이란 어떻게 책정될까?
우선 자동차정비는 서비스 이다. 서비스는 서비스의 품질에 띠라사 달라진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SLA, Service Level Agreement 이 존재한다. 그리고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서 서비스의 품질에 따라서 금액은 달라진다.
공식 A/S센터, 수입차사설 & 공임나라까지 다양
자동차 공식 A/S 가 가장 금액이 높고, 다음에 수입차 사설 정비소 그리고 공임나라 등이 가장 낮은편이다. 그렇다면 위 3군데에서 책정한 공임은 적정할까? 그 이전에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잘 받은는지 물어봐야 할것이다. 예를들어 미션오일을 교환하였는데, 미션필터도 함꼐 교환을 잘 하였는지 도 체크 사항이다. 미션액은 교환하였는데 미션필터를 교환하지 않으면 이건 절반의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은 층은 매우 다양하다
당연히 공감이 간다. 가격이 가장 낮은곳을 찾는 고객도 있고 적정공임을 찾는 고객도 있다. 물론 공임이 비싸도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까 제조사 공식 A/S 센터를 찾은 고객도 있다. 어차피 어느 대상을 기준으로 하느냐와 그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 중요할 듯 하다.
작업은 구체적 작업과 공임 합의후 진행
너무나 당연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이러한 합의가 없으면 작업을 진행해서는 아니된다. 이 정책은 베콤카의 정책이다. 예외는 없어야 한다. 예외가 생기면 이슈가 될 수 있기때문이다.
정비소업체는 일반인과 달라야
좋든 아니든 다양한 운전자의 경험과 선입견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리고 고객과 서비스 제공업체 관계로서 존재감이 있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온다.
미션오일교환시 하부커버 탈거는 당연
모든 차량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차량은 커버를 탈거해야 미션오일를 교환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엔진오일도 그렇다. 하지만, 미션오일 교환은 1회당 공임얼마, 해 놓고 커버탈거는 또 추가 공임, 2회 드레인은 추가 공임, 3회 드레인 역시 추가 공임. 등으로 책정이 되어 있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점 점 시간이 가면서 이해가 된다. 왜 그렇게 하는지를. 결국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는것이 아닐까 판단해 본다.
업무에 관한 규칙은 지켜져야
고객층은 다양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전부 다 만족하거나 수용하기에는 힘들수 있다. 그래서 베콤카는 베콤카 에 맞는 고객층을 발굴하여 베콤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으로 하여야 한다. 난 자동차를 좋아하고 정비를 하고나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동시에 내 일에 대하여 자부심도 있다.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는 고객은 베콤카의 고객층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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