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차량 계기판 안내문, 체크등 그리고 경고등 의미는?

2023年10月29日 13:41, 星期日, KST. 文善柱

안내문, 체크등과 경고등은 구분한다. 보통의 경우 초록은 정상 안내문, 노란색은 체크후 필요정비 그리고 빨간색. 깜박이는 엔진경고등 은 즉시 점검후 정비하라는 경고이다. 경고인경우에는 주행하지 말고 보험사 견인서비스 이용해서 단골 정비소 입고후 점검이 권장된다. 경고등인 경우 사람이나 차량 안전에 심각한 경우에만 표시된다. 깜박이지 않는 노란색 엔진체크등은 운행에 이슈는 없으니 적절한 시기에 진단기 점검해서 고장코드 분석하여 필요한 정비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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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체크등 과 엔진경고등은 다르다. 체크등은 스캔해서 적절한 정비를 하라는 의미다. 자료사진은 포드 MKZ 2.0L L4엔진 계기판 엔진체크등 표시이다.

아파요.어디가 아플까요?

누군가 이렇게 질문하면 어디가 아프다고 할 수 있을까? 아마도 남자, 여자, 나이 등에 따라서 다르게 이야기 할 가능성이 높다. 두통? 치통? 허리? 무릅? 다리? 손가락? 심장? 간? 가슴? 암? 당연히 아픈이유는 상당히 많은 변수가 있다. 동네 의원에서 진단받으면 어디인지 어느정도 알 수 있을것이다. 마찬가지로, 동네 카센터에서 진단기로 스캔하면 고장코드 원인을 알 수 있을것이다. 최소한 방향은 알 수 있다. 스캔서비스에 보통 30,000~80,000원정도 이다.

1) 안내문 (초록색)

정상적인 안내문이라. 이건 그냥 참고만 한다.

2) 체크등 (주황색. 노랑색)

체크등은 뭔가 이슈가 있으니 진단후 적절한 정비를 하란의미이다. 대부분 운행에 지장이 없다. 노란색 수도꼭지? 모양이 대표적인 경우다.

3) 경고등 (빨간색 혹 깜박임)

경고등은, 차를 잘 모르면, 바로 안전하게 주차후 어부바가 좋다. 대표적인것이 깜박이는 엔진경고등, 빨간색 온도계, 빨간색 요술램프 와 빨간색 배터리 경고등이다.진짜 경고를 하는것이다. 치명적 사고위험이 있을수 있는 경우이니 안전하게 주차후 보험사 견인서비스로 단골정비소 점검부터 한다.

촉매 엔진손상 폐차사례

노란색 엔진체크등 이 깜박거리는 경우는 사실상 심각등급 경고등이다. 실화가 너무심한경우로 촉매손상이 될 수 있고 엔진데미지 까지 올수있는 경고메시지 이다. 역시 견인이 좋고, 계속운행하면 차량에 치명적 손상이 있을수 있다. 촉매손상 및 엔진데미지로 폐차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