观点
배움에는 끝이 없다. 그래서 배움은 좋은것 같다
솔직히 전기는 항상 어렵다. 그리고 민감하고 복잡하고 하여간 조심스러운 작업이다. 전압 (Voltage)는 보통때와 부하가 걸릴때 상당한 차이가 있을수 있다. 자동차 스타트모터 등에 적용이 되는 경우인데, 점검시 선간전압 (Voltage Drop)은 항상 해갈린다. LoadPro라는 제품의 개념은 Voltage가 아니라 Loaded Voltage 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정말 단순하지만 진짜 중요한 개념으로 진단시간 과 오진을 줄여 줄 수 있을것이다. 결국 돈 절약해주는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 도 줄여줄것이다.
전기 하네스 는 항상 점검대상이다. 이제는 Loaded Voltage 개념을 항상 기억하고 전기.진단을 하여야 하겠다. 훨씬 더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이 가능할것이다.
Courtesy of Daniel Sullivan, the inventor of LoadPro. https://www.youtube.com/watch?v=I8kbEsXCRfc
Daniel Sullivan
처음 영상을 접했을때 무슨이야기 인지 이해를 잘 하지 못했다. 사실 영어가 어려운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이해못했다. 이제는 이해가 되었다. 아뭏든 Daniel의 발명품인 LoadPro를 알면서 새로운 개념을 알게된다. 물론 이전에도 알았지만 진단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 했다. 그리고 파워프로브 같은 제품이 있지만, 여러가지 제한점도 있었다.
전기진단3가지 경우
Daniel 에 의하면 크게 3가지의 진단상황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단순화하여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가능한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좋을듯 하다. 그러고 보니 아래 3가지 개념만 있으면 현장에서 진단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베콤카는 이것을 ROS 라고 부를것이다.
- Resistance (저항)
- Open (단선)
- Short to ground (합선)
부하 vs. 무부하 전압은 하늘과 땅 차이
차량을 포함한 보트나 항공기등 모든 전기장치 진단에 있어 부하 와 무부하 전압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자동차 스타트모터가 고장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왜냐하면 부하전압이 아닌 무부하 전압을 측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연료펌프도 마찬가지이다.
- 자동차 전기진단시에는 꼭 부하전압측정 (Loaded Voltage Drop)을 측정한다
- 기존 무부하 전압측정 방식은 사실상 오진가능성을 매우 높게 한다.
베콤카의 진단방법론에 추가
이제 Loaded Voltage Drop 개념은 모든 베콤카이 진단시에 기본으로 적용될것이다. 좀 더 시간을 줄이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고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성이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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