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事件
자주 휴대하는 자동차점검용 멀티미터와 기본공구
언젠가 부터인지 가방에 자동차 정비용 기본공구를 가지고 다닌다. OBD2진단기와 멀티미터, 1자드라이버 10mm 렌치등이다. 이 정도만 하더라고 기본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차량기본 관리 교육도 베콤카 아카데미를 통하여 배울수 있다.
디지터멀티미터는 알터네이터, 배터리, 릴레이, 휴즈 등 점검이 가능하다. 10mm 소켓은 배터리 단자분리를 비롯하여 기본볼트 탈거가 가능하고 1자드라이버는 각종 커버를 탈거하는데 사용된다.
전기측정은 자동차관리의 기본
알터네이터를 비롯하여 배터리와 각종 전장장치의 전압, 전류 및 저항 측정등에 필요한것이 멀티미터이다. 휴대하기 좋은 디지털멀티미터 가 편리하다. 차량 점검에 있어서 전기는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항상 전기측정에 필요한 디지털멀티미터 (DMM) 를 가지고 다닌다. DMM은 DVOM 이라고도 한다.
10mm & 12mm 소켓 과 렌치
이것만 있으면 대다수 국산차 및 일본차의 엔진룸의 기본점검이 가능하다. 물론 유럽차나 미국차에도 사용하지만 추가로 Torx둥이 더 필요하다.
1자드라이버는 약방의 곶감이다
아마도 자동차 정비시에 가장 많이사용하는 연장이 있다면 1자 드라이버 일것이다. 엔진룸를 포함하여 하체등의 갈종 커버를 탈거할때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더 전문적인 오리발을 사용하지만 현장에서 비상시에는 1자 드라이버만 있어도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OBD2 스캐너는 엔진진단에 중요
현장에서는 정비나 점검에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 연장이나 필요환 정비. 점검 환경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엔진쪽 운행성 (Drivability) 점검은 OBD2로 도 충분하다. 휴대폰 화면으로 각종 실시간 센서데이터 값을 그래프로 볼 수 있고 고장콛 삭제도 가능하다. 아주 조그마한 OBD2만 잘 활용해도 자동차 정비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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