观点
자가정비, 온라인 자동차카페 회원끼리 주고받는 정비지침이 이상한경우도 있는것 같다
난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서 자동차 진단과 사전예방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물론 필요한 측정장비. 스캐너등도 구입하여 활용한다.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 회원끼리의 주고 받는 정비가이드를 살펴보면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표현이 이해가 되는 상황이 많다.
자동차 관리중에서 가장중요한 배터리 와 각종 휴즈 릴레이 고장 점검방법이다. 최소한 휴즈와 릴레이 고장여부는 직접 파악을 할 수 있으면 좋을듯 하다.
자동차 정비, 제대로 이해하는것이 중요
요즘차량은 대부분 전장장치가 많다. 사실상 차량 컴퓨터가 제어하고 일정부분 범위내에서 사람에게 운전할 수 있는 권한을 준것이 더 합당한 표현일 것이다. 따라서 자가정비 이전에 차량의 기본 이해는 필수인것 같다.
가장 흔한 자가정비 실수중의 하나
예를들어, 엔진경고등이 있다. 한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난 2년넘게 엔진경고등 있는 상태로 운행한다. 문제가 없다. 이러한 내용들이 많이 퍼져 있다. 그러다보니 심리적으로 엔진경고등은 큰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경우가 있는것 같다. 또 어떤 경우는 엔진경고등이 깜박이는데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운행하다가 촉매가 물리적으로 손상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엔진 경고등은 수많은 원인이 있기때문에 꼭 스캔해서 고장코드를 (DTC, Diagnostic Trouble Code)를 파악해야 한다. 다음에 적절히 정비를 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차량진단? 일단 하나씩 바꾸고 보자
또 하나는 엔진출력이나 부조등 이 있으면 원인을 분석하기 전에 우선 하나씩 부품을 교환하는것이다. 점화플러그부터, 점화코일, 연료펌프, 고압펌프, 산소센서 등을 하나씩 교환하는것이다. 그렇게 이것 저것 다 교환해도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경우도 많다. 대부분은 진단이 가능하고 진단후에 적절한 정비를 해야하는데, 안하는것인지 못 하는것인지는 해갈리지만 안타까운것은 사실이다.
자가정비는 연장과 시간투자가 필요
한번 차량에 이슈가 생기면 시간이나 비용등을 계산하면 상당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다. 물론 스트레스는 보너스 이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사항조차도 안 배우거나 못 배우거나 모르겠지만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질문을 하고, 또 다른 차를 잘 모르는 회원은 답을 한다. 그렇게 정비지식을 주고 받는다. 시간이나 최소한의 기본적인 도구등에 투자를 하는지 궁금하다. 시간이나 투자하기 힘들면, 카센터를 이용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기본적인것부터 배우것도 좋을듯 하다
예를들어서, 휴즈가 멀쩡한지, 릴레이가 무엇이고 릴레이가 멀쩡한지 점검하는 방법. 배터리 전압이 정상인지 아니면 배터리가 이슈가 있는지, 기본적인 전압측정 방법을 배우는것도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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