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캔 통신등 진단시 필수 오실로스코프, Martin Loren HScope 국내 대리점 계약 완료. 사전주문 접수중
최근 출시 차량은 기아자동차 모닝도 오실로스코프 를 이용하여 고장 진단을 하게 되어 있다. 비싼차량 (국산차 & 수입차) 역시 마찬가지 이다. 하지만 기존 솔루션은 너무 비싸거나 현장에서 사용하기 쉽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활용법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진단) 도 배워야 하는데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베콤카는 Martin Loren (martinloren.com) 과 국내 대리점 계약을 하고 정비사에게 오실스코프 와 차량진단 방법 교육까지 함께 제공한다. 정식 수입을 위한 국립전파원구원 '전자파 적합인증' 진행중으로 인증이 마무리 되면 바로 판매를 할 계획이다. 현재는 사전 주문 (bekomcar@gmail.com) 을 받고 있다.
상세내용 자동차 캔 통신등 진단시 필수 오실로스코프, Martin Loren HScope 국내 대리점 계약 완료. 사전주문 접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