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감성을 그대로, 람보르기니, 역시 멋있다
람보로기니는 Ferruccio Lamborghini에 의해 1963년 5월 이탈리아 Sant'Agata Bolognese에서 설립되어 현재는 폭스바겐 그룹에 속해있다. 신기한것이 모든 모델에 해당되지 않겠지만 정비메뉴얼이 없는 람보 모델도 있다고 한다. 워낙 소량만 판매되기도 하여 별도 정비메뉴얼을 제작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정비사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정비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역시 이탈리안의 특성도 녹아 있는듯 하다.
람보르기니는 언제봐도 멋있는것 같다. 오래되어도 여전히 디자인이나 감성은 풍부한것이 참 신기하다. Photo credit: https://free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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