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SUV Kicks 1.6L 엔진룸 점화코일등 구조
2019년임에도 불구하고 닛산 SUV Kicks 1.6L의 뒤 바퀴는 아직도 드럼방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구조가 정비성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전형적인 일본차량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닛산 SUV Kicks 1.6L 엔진룸 점화코일등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물론 4기통 차량이기에 그렇지만 정비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엔진룸전체구조이다. 닛산 소형 SUV 1.6L Kicks 모델이다. 배터리, ECU, 휴즈박스,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인젝터, ABS모듈등 전체적인 부품들이 직관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점화코일은 3가닥 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ECU제어선은 색이 다르게 되어 있다. 점화코일 1차 파형측정이나, 실린더 번호를 알아야 할때 쉽게 점화코일 배선의 접근이 편하게 되어 있다. 진단시 상당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닛산 SUV Kicks 1.6L 엔진룸 쓰로틀바디, MAF센서 배터리등 구조이다. 매우 직관적이며 접근성이 좋아 정비와 진단에서 편리하게 되어있다.
닛산 SUV Kicks 1.6L 엔진룸에서 알터네이터 위치, ECU제어선등의 구조가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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