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빌키등록시 도난방지 암호코드 (핀코드)가 필요하기도 한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모빌키등록시 도난방지 암호코드가 필요하기도 한다. 즉 핀코드라고 하는 암호코드가 있어야 키 등록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암호를 모르니, 진단기에서 디코딩 과정을 통하여 도난방지 키코드를 알아낸후에 키 등록을 하도록 한다.
이모빌키등록에 필요한 핀코드는, 디코딩 과정을 통하여 알아낸후에 키 등록을 하도록 한다. 현대자동차는 PIN번호라는 암호코드가 있어야 이모빌키등록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NF 쏘나타 이모빌키등록시 진단기의 화면이다. 차종별, 연도별, 이모빌시스템별 암호 디코딩 과정이 다르다. 단계가 좀 복잡하기도 하지만 메뉴얼을 잘 따라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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