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 감 밤 조깅 과 베콤카 업그레이드
오늘은 출근하면서 가을을 알리는 감 과 밤송이를 보았다. 호수공원 조깅하니 기분도 좋다. 내년에도 오늘이 올것이다. 하루 하루가 다 소중한 날이다.
오늘은 출근하면서 가을을 알리는 감 을 보았다. 어느세 이렇게 자랐다. 꼭 애들 크는것 같다.
오늘의 밤송이 이다. 제법 많이 컷다.
점심은 와이프가 아침에 만들어준 샌드위치와 커피로 한다. 항상 고맙게 식사를 한다.
퇴근전 호수공원 조깅을 한다. 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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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자연 조깅, 밤, 감,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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