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에 다녀오는길이다. 서울이 읍내이다
풍산역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중에 나무들이 너무 좋다. 비가 좀 내려서 나뭇잎이 빗물이 맺히기도 했다.
비가 좀 내려서 나뭇잎이 빗물이 맺히기도 했다.
비가 좀 내려서 나뭇잎이 빗물이 맺히기도 했다. 일산의 6월이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홍능 KISTI 이다. 자그마한 연못이 항상 즐겁게 맞이한다.
홍능의 돌담길 이다. 좋은 날씨에 약간 더운듯한 날씨이다. KISTI 근방에는 좋은 산책길이 많다.
글쓴이정보
- 문선주(SunJoo)
- bekomcar@gmail.com
- 일산/ 대한민국
자동차정비기능사로 베콤카를 운영한다. 차량진단으로 이슈가 해결될때 매우 기분이 좋다. 방문전 베콤카 차량등록 및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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