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2009년 CLS350 약 126,300km 점화2차파형 점검기록
메르세데스 벤츠 2009년 CLS350 멋쟁이다. 외장이나 신발등 차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친구이다. 베콤카 CLS350 건강검진중 점화파형 을 기록으로 남긴다. 점화2차 파형측정은 엔진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다. CLS350은 대체적으로 점화코일이 노후화가 많이 되어 있는상태이다. 고속주행등에서는 출력저하등이 있을수 있다. 또한 오랫동안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점화2차 코일의 쇼트가능성도 예상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2009년 CLS350 약 126,300km 점화2차파형 점검기록으로 점화2파형이다. 점화코일 교체시점, 점화플러그 교체시점 및 인젝터 상태등을 알 수 있는 진단 방법중 하나이다. 전체적으로 점화코일 노후화 상태로 판단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2009년 CLS350 약 126,300km 점화2차파형 건강검진 중이다. 연식치고는 주행거리가 많지는 않다.

메르세데스 벤츠 2009년 CLS350 약 126,300km 점화2차파형 점검기록이다. 점화코일교환, 점화플러그교체, 인젝터상태, EGR상태, 밸브상태등 전반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파형측정 분석결과, 특히 Firing KV 힘이 낮게 측정되고, 6개의 실린더에서 상당히 다른 파형이 측정된다. 당장에 실화등 고장코드가 없을수 있지만, 점화코일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 같다.

메르세데스 벤츠 2009년 CLS350 약 126,300km 점화2차파형 점검기록이다. 점화파형 분석하면 점화코일 교체시점, 점화플러그 교환시점, EGR 상태, 밸브상태, 공연비 희박, 공연비 농후 등 상당한 엔진상태 진단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 벤츠 2009년 CLS350 엔진슬러지 없이 깨끗하다. 엔진오일 교환을 잘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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