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점검 (누유 및 풀 시스템 진단), 혼다 시빅 8세대 1.8L 사례
시빅 8세대 1.8은 출 퇴근용으로 최적이다. 좋은 연비와 출력까지, 그리고 잔 고장이 매우드물다. 이번 베콤카 점검 차량은 약 27만키로를 주행한 시빅 8세대이다. 풀 시스템 진단과, 엔진상세진단 에서 특이사항 없이 데이터값이 분석된다. 산소센서, 촉매, EVAP, 실화 등 테스팅결과 다 만족스럽게 정상으로 측정이 된다. 다만, 엔진룸의 누유는 좀 심하고 잔 진동이 있다. 하지만 다 단순한 누유들이라서 어렵지 않게 정비가 될것이다. 밸브간극 조정 과 연료필터 교환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베콤카 차량점검 (누유 및 풀 시스템 진단), 혼다 시빅 8세대 1.8L 사례이다. 풀 시스템 진단과, 엔진상세진단 에서 특이사항 없이 데이터값이 분석된다. 다만 MAF센서의 공기량 측정이 좀 둔감해져 있는것으로 진단된다. 고속출력시 원하는 만큼 출력이 나오지 않을수 있는 상태이다. Snap Shot 테스팅시의 MAF센서 측정 Voltage로 최고값이약 3.06~3.33V 정도로 측정된다.
점화코일이 HELLA 라는 브랜드것으로 설치되어 있다. 점화플러그는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순정이나 OEM이 아닐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대다수 정비부품은 혼다 순정이나 OEM이 아닌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엔진부분 상세점검중 실화이력을 세심히 살펴본다. 다행이 실화는 없다. 글로벌 OBD2 $모드6 에서도 실린더1번에서 4번까지 실화 테스팅결과 정상으로 측정된것이 다행이다. 베콤카 차량점검 (누유 및 풀 시스템 진단) 차량은 약 27만키로 주행한 혼다 시빅 8세대 1.8L이다.
실린더 헤드 플러그에서도 누유가 확인된다. 까만동그라미가 바로 실린더헤드 플러그 이다. 여기에서 누유가되어 슬그머니 아래까지 내려간다. 혼다 시빅 8세대 1.8L 약 27만키로 주행차량이다.
캠 쓰러스트커버 오링 누유이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상당한 누유가 있는것으로 확인된다. 혼다 시빅 8세대 1.8L R18A1엔진 특성을 잘 모르면 해갈릴수 있는 누유부분이다. 베콤카 차량점검 (누유 및 풀 시스템 진단) 차량은 약 27만키로 주행한 혼다 시빅 8세대 1.8L이다.
혼다 시빅 8세대 1.8의 전형적인 누유부분이다. VTEC 스풀밸브 가스켓 경화로 인한 누유이다. 이 부분은 상당히 많이 누유가 될 수 있다. 원래는 밸브커버 가스켓 작업시 함께해야하는 누유방지 작업이다. 베콤카 차량점검 (누유 및 풀 시스템 진단) 차량은 약 27만키로 주행한 혼다 시빅 8세대 1.8L이다.
혼다시빅 8세대 1.8L 부품리스트는 여기를 참조한다. https://bekomcar.com/ko/tool/honda-civic-8th-gen-part-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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