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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맛있는 올리브를 O링으로 착각

2023년 4월 22일 7:34 오전, 토요일, KST. 문선주

점심으로 가져온 빵이다. 그런데, 순간 왜 오링이 여기에 있지 하면서 손으로 오링을 잡아서 올리는데 뭔가 이상하다. 오링이 아니라, 올리브 인듯 하다. 순간, 아 이런 해갈렸구나. 보이는것이 꼭 O링처럼 보인다. 그냥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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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맛있는 올리브를 O링으로 착각, 점심으로 가져온 빵이다. 그런데, 순간 왜 O링이 라고 착각한 올리브 이다. 그냥 웃는다. 맛있게 빵을 먹었다.|베콤카 차량정밀진단

점심으로 가져온 빵이다. 그런데, 순간 왜 O링이 라고 착각한 올리브 이다. 그냥 웃는다. 맛있게 빵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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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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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0일 3:51 오후 - 문선주 moderator  
점심에 맛있게 먹었던 빵이다. 항상 잘 챙겨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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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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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주(SunJoo)
  • bekomcar@gmail.com
  • 일산/ 대한민국
  • 자동차정비기능사로 베콤카를 운영한다. 차량진단으로 이슈가 해결될때 매우 기분이 좋다. 방문전 베콤카 차량등록 및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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