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의 옆모습. 외관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순정상태로 잘 유지하고 있다
공원 옆에 주차한 라스. 옆 모습이 범생이 모습으로 튀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는 모습니다. 봄 이면 수액과 새들의 융단폭격이 있어 괴롭다. 하지만 나름 운치도 있다. 나뭇잎 과 눈을 즐기는 라스.
글쓴이정보
- 문선주(SunJoo)
- bekomcar@gmail.com
- 일산/ 대한민국
자동차정비기능사로 베콤카를 운영한다. 차량진단으로 이슈가 해결될때 매우 기분이 좋다. 방문전 베콤카 차량등록 및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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