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기차역, 기차역은 항상 뭔가 느낌이 있다
오늘은 편하게 대덕테크노벨리 출장을 왔다. 보통 신탄진역에서 내려서 걷거나,버스 혹 택시를 이용한다.오늘은 기온도 따사하니 좋은데 좀 멀미를 하는것 같다. 멀미, 이거 조심해야지. 정말 괴로운것이 멀미이다.
화물칸위로 보이는 구름과 석양이 인생을 보는것 같다.
길게 화물칸이 연결되어 움직이는데 소음이 상당히 크다.출발과 정지할때 차량간 충격이 아마도 15000Nm넘지 않을까 한다.
글쓴이정보
- 문선주(SunJoo)
- bekomcar@gmail.com
- 일산/ 대한민국
자동차정비기능사로 베콤카를 운영한다. 차량진단으로 이슈가 해결될때 매우 기분이 좋다. 방문전 베콤카 차량등록 및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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