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시스템, 알터네이터 와 배터리 상태 진단 과정. 혼다 오딧세이 중고차구매 점검사례
충전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에 알터네이터와 배터리가 있다. 혼다 오딧세이이 중고차구매 점검과정에 배터리 렉티파이어 (교류-직류전환 반도체) 상태와 배터리의 건강상태(SOH), 충전상태(SOC) 그리고 시동농력(CCA)등을 측정하다. 비록 SOC가 58%에 12.3V로 측정되지만 배터리는 아주상태가 좋다. SOH가 92%이고 내부저항이 4.8mΩ 이기때문이다. 한번만 주행해주면 배터리는 최상의 상태로 돌아올것이다. 배터리 교환시점등은 항상 데이터로 측정하여 결정하면 돈 아끼고 차량상태도 좋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중고차 구매동행하여 혼다 오딧세이 2015년 알터네이터 리플전압을 측정해본다. 100mV 이하로 알터네이터의 렉티파이어는 정상작동중이다. 보통 6개의 다이오드가 있는데 다 정상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제너레이터 리플전압 파형도 매우 안정적으로 측정된다.
혼다 오딧세이 중고차구매 점검시 알터네이터, 시동모터, 배터리등 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대전류 클램프등을 세팅하고 있다. 오실로스코프는 피코스코프 2채널을 사용하고 650A 대 전류 Amp Clamp는 Hantek 사의 CC650 을 사용한다. 주의점은 배터리 케이블 연결시에 전류흐름 방향을 맞추어서 세팅해야 한다. 전류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흐른다. 중고차 매매단지는 김포 국민차매매단지 이다.
배터리상태 측정시 3가지중 하나로 SOC (State of Charge) 충전상태이다. SOC는 현재 어느정도 충전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측정한 혼다 오딧세이 배터리는 58% SOC를 보여주고 12.30V정도가 측정된다. 그다지 좋지 않다. 하지만 이 배터리는 상태가 매우좋다. CCA 와 SOH를 보면 알 수 있다. 베콤카는 중고차 구매동행시 배터리 및 충전상태는 필수로 점검한다.
배터리 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좋은 지수가 바로 배터리 건강지수 SOH (State of Health)이다. 측정전압과는 별개이다. SOH가 약 92%이고 내부저항이 4.8mΩ 이다. 배터리 상태가 좋다는의미이다. 한번 쭉 운행하고 나면 충전이 잘 되어 있을것이다. 내부저항을 보면 충전이 바로 될것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베콤카 중고차 점검차량은 김포 중고차매매단지에 있는 혼다 오딧세이 2015년 이다.
중고차 구매전 배터리 측정시 마지막 항목이 바로 CCA, Cold Cranking Amperage 이다. CCA는 시동시 순간적으로 500~800A까지 사용하는 에너지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CCA측정값이 약 613A 이다. 시동걸기에 충분한 전류공급 능력이다. CCA가 낮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12V 배터리 기준, 전압으로는 시동시 최소한 9.60V이상이어야 한다.
혼다 오딧세이 중고차구매 정검중이다. 매매단지는 김포 중고차 국민차매매단지 이다. 오딧세이는 대표적인 패밀리용 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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