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닛산 알티마 3.5L L32 엔진, P2A00 고장코드 분석
닛산의 대표적인 차량중 하나가 바로 알티마 이다. L32 엔진을 탑재한 3.5L 알티마는 구조상 토요타 렉서스 V6와 많이 비슷하다. P2A00 고장코와 여러가지 고장코드 분석. 진단을 했다. B1S2의 일반적인 전압측정값은 0.10V~0.90V 사이에 지평선처럼 보여지는것이 가장 모범적인 파형이다. 하지만 측정시 0.00VDC로 측정된다. 자유로 주행시험시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값을 측정하였으나 여전히 B1S2 측정값이 정상범위가 아니다. 당연히 B1은 LEAN상태로 유지되고 PCM은 기본값을 적용하는 상태에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베콤카 운행성 분석차량은 2010년 닛산 알티마 3.5L L32 엔진이다. 우선 가장 관심사는P2A00 고장코드 분석이다. 추가로 운행성과 관련된 데이터값들을 분석한다. 알파값이 130%까지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닛산의 경우 알파값이 90%~110%를 정상으로 판단하고 있다.
B1S2 산소센서 측정 전압이 0.00V 정도이다. 아주 아주 순간적으로 0.02V정도 측정되기도 한다. 산소센서의 전형적인 OPEN 상태로 판단된다. 이번 베콤카 운행성 분석차량은 2010년 닛산 알티마 3.5L L32 엔진이다.
B1S2 센서부품이다. 르노삼성과 똑 같은 산소센서를 사용하고 부품이름과 번호도 똑 같다. 르노삼성 부품을 판매하는 알에스엠코리아 에서 부품을 구매했다. 베콤카 운행성 분석차량은 2010년 닛산 알티마 3.5L L32 엔진이다.
베콤카 운행성 분석차량의 2010년 닛산 알티마 3.5L L32 엔진룸이다. 비교적 상태가 좋고 진공호스등은 다 교환되어 있다. 누유역시 일부를 제외하고는 연식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다만 하체의 경우 누유가 좀 많이 진행되고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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