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더 피스톤 밸브등 내시경진단,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주행거리
실린더 피스톤 밸브등 내시경진단 차량은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주행했다. 결론적으로 엔진오일소모가 심하다고 판단하기에는 충분한 결과는 발견하지 못한다. 사실 22만키로 주행한 2008년 차량치고는 카본도 심하지 않는상태이다. 그리고 실린더벽, 피스톤표면, 피스톤과 실린더 경계선등 아무리 봐도 엔진오일 소모의 심각성이 있다고 진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아뭏든, 실린더 내시경 과정을 기록으로 남긴다.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실린더 내시경 진단과정이다. 피스톤 표면상태가 좋은편이다. 6개 실린더 전체 실린더 피스톤 등 상태는 사실 좋은편이다.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차량으로 베콤카에서 내시경으로 피스톤 실린더를 점검하고 있다. 피스톤 표면과 실린더 가장자리를 자세히 살펴본다. 엔진오일 소모가 있는경우 경계선에 상당한 카본이 쌓여있는경우가 많다.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차량으로, 밸브상태 역시 카본이 심하지 않다. 밸브표면이나 씨팅 부근 등 전체적으로 카본상태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엔진오일 소모는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차량으로 6개의 실린더 내시경 점검사진을 기록으로 남긴다. 밸브가 열려있는 실린더도 있고 밸브 상태는 4번 실린더 배기쪽 1개를 제외하고는 상태는 좋은것 같다.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실린더 내시경 사진이다. 피스톤과 실린더 경계선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크게 엔진오일 소모여부가 얼마나 심각한지 등을 살피는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22만키로 주행한 2008년 차량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카본은 없다고 하는것이 더 적절할것 같다. 하지만, 엔진오일 소모는 있는 혼다 VCM 엔진 차량이다.
실린더 피스톤 밸브등 내시경진단, 혼다 어코드 8세대 V6 22만키로 주행했다. 베콤카 중고차 진단과정을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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