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V6 VCM엔진 점화2차파형 Hitachi vs. VOLLKOMMEN 차이점
점화플러그는 다 NGK 이다. 똑 같이 얼마전에 교하였다. 그런데 점화코일은 6개중에서 4개가 VOLLKOMMEN IC-0045 이다. 점화파형을 측정해보면 점화2차 파형의 점화플러그 점화시간 (Burn Time)이 1.0ms 정도로 실화바로 직전이다. 아이들시 측정값이니, 차량 운행환경에 따라서 바로 실화상태인 0.9ms로 될 수 있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점화플러그 Burn Time은 1.5ms 전후가 좋다. 최소한 1.0ms 혹 1.2ms는 넘는것이 좋다. 1ms = 0.001초이다. VOLLKOMMEN 점화1차 전류파형인데, 얼른보면 정상인것처럼 보인다.
혼다 어코드V6 VCM엔진, 점화2차 파형의 점화플러그 점화시간 (Burn Time)이 1.0ms 정도로 실화바로 직전이다. 아이들시 측정값이니, 차량운행혼경에 따라서 바로 실화상태인 0.9ms로 될 수 있는 상태이다. 점화코일 전류를 추출하여 파형을 분석한다. 큰 맥락에서 보면 정상으로 판돤될수 있는 파형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실화가 예상되는 상태이다.
혼다 어코드V6 VCM엔진, VOLLKOMMEN 점화코일 이다. 보기에는 비슷해도 실제 장착시에는 뻑뻐하다. 무엇보다 점화파형을 측정해보면 Hitachi는 점화플러그 점화시간 (Burn Time)이 1.5ms 정도 강하게 측정되는데 VOLLKOMMEN 점화코일이 사용된 4개 실린더에서는 점화플러그 Burn Time 이 겨우 1.0ms 이다. 실화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있는 경우이다. 1m = 0.001초이다.
혼다 어코드V6 VCM엔진, VOLLKOMMEN 점화코일 스프링을 보면 유격이 상당히 많다. 순정인 Hitachi 점화코일은 육안으로도 그리고 밸브커버와 밀착부분등이 자연스럽고 부드럽다. 미세한 차이점이 모든면에서 큰 차이를 불러오는것이다.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그리고 인젝터등은 꼭 순정 이나 OEM을 사용하자. 돈 아끼는 지름길이다.
혼다 어코드 V6 VCM 엔진, 점화플러그 는 NGK 브랜드이다. 약 300km 전에 교환했다고 한다. 육안점검으로는 큰 이상이 없는것처럼 보인다.
혼다 어코드V6 VCM엔진 VOLLKOMMEN 점화코일, 점화2차파형으로 점화플러그 번타임 Burn Time 이 약 1.0ms정도로 좋다. 점화로 인한 실화가 될수있다. 보통 0.9ms 혹 그 이하 점화플러그 작동시간 (Burn Time) 은 실화를 의미한다.
혼다 어코드V6 VCM엔진 Hitachi 점화코일, 점화2차파형으로 점화플러그 번타임 Burn Time 이 약 1.5ms정도로 좋다. 점화로 인한 실화가 될수 없는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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