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2세대 벨브간극 작업을 마무리했다.
혼다의 경우 벨브간극은 수동으로 조정해주어야 한다. 벨브 간극이 틀어지면 망치소음 뿐아니라 연비나 출력 시스템 농후등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베콤카 벨브간극 조정은 혼다 CRV 2세대이다. K24엔진은 J35엔진과 함께 혼다의 대표적인 엔진이다. 벨브간극 작업후 소음이 개선되었다. 특히 혼다의 경우 P0172 (농후) 정비에도, 밸브간극 조절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 이러한 사항은 혼다차량에만 해당될것 같다.
베콤카 벨브간극 조정은 혼다 CRV 2세대이다. 특히 배기쪽 벨브간극은 대체적으로 타이트한점을 잘 기억한다. 혼다 어코드, 시빅, CRV, 레전드, 오딧세이, 리지라인, FIT등 혼다 차량은 8~10만키로사이 벨브간극 조정을 해주는것이 좋다.
벨브간극 조정은 혼다 CRV 2세대이다. CRV2세대는 K24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내구성이 무척좋은 혼다 엔진이다. 하지만 벨브간극이 아직도 수동이라서, 직접 벨브간극을 조정해주어야 한다.
혼다 CRV 2세대는 나름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있다. 다 좋은데 연비가 좋지않고 에어콘 및 냉각시스템쪽의 고장이 나면 큰 정비비가 들어간다. CRV도 다른 혼다 차량처럼 정규적인 유지.관리로 벨브간극 조정은 필수이다.
태그 & 키워드
#자동차 #뉴스 벨브간극, CRV
(1)로그인후 댓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