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데이터 유효성 과 진단결과 상관관계, 'Junk in Junk out'
데이터가 오염되거나 진단에 필요한 충분조건을 갖춘 데이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CAN통신 LIN통신 Flexray통신 MOST통신 점화파형 등 포함 사회통계학 데이터등 모든 영역에서 모든 데이터에 해당된다. 우리는 자동차에 맞추어 생각해본다. 점화파형등 데이터 확보시 아이들만 하게되면 고장코드 없고 간헐적인 경우 비록 점화코일중 하나가 고장이더라도 점화파형에는 표시가 안 될 수 있다. 하지만 WOT* 에는 파형에 큰 차이를 보여주는경우가 있다. Stress Testing 이라고 할 수 도 있다. 그래야 진짜 모습이 나오게 된다.
![데이터 유효성 과 진단결과 상관관계, 'Junk in Junk out', 2017년 혼다 CRV 1.5T 점화코일 1차 점화파형 진단과정 기록이다. 전체적익 점화코일 파형이다. 아이들시, 부하상태 및 디셀 상탱의 점화파형이다. 노란색이 점화코일1차 그리고 아래 초록색이 실린더1번을 의미한다.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인젝터등 순정이나 OEM 점화코일 및 인젝터로 교체해도록 권장한다. 각 점화파형에 대한 설명은 https://bekomcar.com/ko/photo/c1221q62h/ 를 참고한다.|베콤카 중고차구매진단](/media/img/2025/02/08/07/watermarked/1ae4a15001c2469b837b35b2e362cb00e17a87a2.jpeg)
2017년 혼다 CRV 1.5T 점화코일 1차 점화파형 진단과정 기록이다. 전체적익 점화코일 파형이다. 아이들시, 부하상태 및 디셀 상탱의 점화파형이다. 노란색이 점화코일1차 그리고 아래 초록색이 실린더1번을 의미한다.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인젝터등 순정이나 OEM 점화코일 및 인젝터로 교체해도록 권장한다. 각 점화파형에 대한 설명은 https://bekomcar.com/ko/photo/c1221q62h/ 를 참고한다.
데이터 확보는 1)아이들 2)악셀 3)디셀 3단계로
간헐적인 실화가 있는경우 점화계통도 점검사항중 하나이고 보통 스코프를 활용하여 진단을 하기도 한다. 이때 참고할 사항이다. 점화2차는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인젝터, 공연비, EGR, 인테이크, 흡기밸브, 배기밸브 등 수많은 변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점화2차 자료를 확보시에는 1)아이들 2)악셀 3)디셀 3단계로 측정해서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 이때 '2)악셀 은 WOT, Wide Open Throttle' 악셀을 완전히 누르지 않고 약 50%정도만 눌러주는것이 좋다. 완전 끝까지 눌러버리면 순간 너무 많은 공기가 들어와 공연비에 영향을 주어 진단시 해갈릴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시 멀쩡한것이 WOT 나 디셀 상태에서 본색을 들어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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