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토요타 캠리 7.5세대 2.5, 매우 특이한 진단과 정비사례이다.
좀 특이한 베콤카 진단사례이다. 토요타 캠리 가솔린 7.5세대 인데 RPM대비 속도가 비 대칭인 경우이다. 엔진 및 미션쪽 상세 진단을 해보니 특이사항은 기어변경이 속도에 비하여 매우 둔하다는 것과 아이들시 MAF값이 낮다는 것이다. 이것도 주행시에는 MAF값은 정상으로 측정된다. 아무리 진단해도 모든게 정상으로 측정된다. 특이하다. 최종진단은 미션학습값을 리셋하는것이다. 그리고 바로 미션학습값 리셋후에 주행시험을 시내구간 및 고속구간 한다. 속도 반응이 훨씬 즉각적이다. 차량 가속이 가벼워졌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동일한 현상이 있다고 한다. 진단시 특이점이 있는 MAF센서 추가적 진단이 필요해보인다.
베콤카 진단사례는 토요타 캠리 가솔린 7.5세대 이다. 2AR-FE 엔진으로 토요타의 대표적인 엔진중 하나이다. 진단결과 가장 유력시 되는 원인제공자는 MAF센서로 진단된다.
주행시험 후 상세점검한다. 엔진 및 미션쪽 측정된값들이 정상으로 판단된다. 베콤카 진단사례는 토요타 캠리 가솔린 7.5세대 이다.
대부분 운행성과 관련된 측정값들이 정상으로 측정된다. 베콤카 진단사례는 토요타 캠리 가솔린 7.5세대 이다.
LTFT 역시 -2.344정도로 매우좋다. 베콤카 진단사례는 토요타 캠리 가솔린 7.5세대 이다.
결국 미션 기어박스 학습값 리셋을 한다. 미션 학습된값을 리셋한 후에 차량이 가벼워지고 RPM대비 속도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진단기 측정상 RPM 속도 대비기어변경이 매우 자연스럽게 잘 되는것을 확인했다. 10일전후 다시 재 측정하기로 하고 진단 및 응급조치를 마무리 한다. 베콤카 진단사례는 토요타 캠리 가솔린 7.5세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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