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매
중고차구입 차량점검시 점화코일 및 점화플러그를 점검해볼 수 있다
차량이 떨리거나 아니면 실화가등이 의심되면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를 탈거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내시경으로 실린너 내부와 피스톤 헤드등 을 살펴볼 수 있다. 물론 스캐너 진단도 필요하다.
사진은 대구의 한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혼다시빅9세대 1.8 중고차구매 점검과정이다.
중고차 구입시 엔진.미션 은 중요하다
가장 정비수리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상태파악은 중요하다. 두가지로 점검한다. 하나는 스캔하여 엔진. 미션등의 상태를 파악하는것이다. 전기.전자 측면의 점검은 필수이다. 추가로 육안 점검도 중요하다. 점검 방법은 정비사 마다 다를 수 있다.
점화플러그 및 코일점검 이 중요한 이유
스파크플러그는 사실상 엔진연소실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주요 지표이다. 점화플러그만 육안으로 잘 살펴도 엔진상태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 추가로 스캐너까지 활용하면 더욱더 상태 파악에 도움이 된다.
사전에 허락을 구하고 점검한다
당연히 사전에 차주에게 허락으 구하고 점검을 해야 한다. 그리고 너무 오래된 차량의 경우 점화플러그가 고착되었을 수 있으니, 이점도 감안해야 한다. 손 감각이 필요한데, 이상증상이 있으면 더이상 진행하기 않도록 한다.
필요시 실린더 내시경도 활용한다
점화플러그를 탈거하면, 실린더 내부 점검이 가능하다. 내시경을 활용하여 실린더 내부상황을 파악해보자. 엔진상태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엔진의 상당 및 하단의 누유등은 기본으로 점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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