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了]
Q. 2009년 VW CC TSI, 엔진경고등이 왔다 갔다 하는데 아침에 시동걸때에 깜박 깜박 거립니다. 코일, 플러그, 인테이크 메니폴드, 퍼지밸브등 교환했는데도 1번 실린더 실화는 여전합니다.
일반적인 고장코드 진단절차
우선 고장코드 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에는 해당 고장코드 발생당시 엔진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프리즈프레임 데이터에 저장될 수 있으니, 고장코드 발생하면 다음에는 필수적으로 프리즈프레임 데이터를 분석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실화원인
전기, 연료, 공기, 기계적인 요소들이 있는데, 어디서부터 점검 진단을 해야할지는 우선 고장코드와 프리즈프레임 데이터 그리고 핵심 엔진센서값을 분석후에 결정합니다.
깜박이는 엔진체크등
그리고 특정 환경에서 발생하는 깜박이는 엔진체크등은 상당히 좋지 않은데, 이유는 실화가 너무심하여 (보통 실화 B등급 이상) 촉매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을때에 엔진컴퓨터 (ECM) 이 경고를 보내는 신호입니다.
권장진단 및 정비사항
항상 모든 고장코드 진단이 같지만 우선 뭐가 문제인지 원인부터 분석 진단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해당 부분을 어떻게 정비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부품교환후 상태파악 하는 방법
또 다른 방법은 부품을 하나씩 교환하면서 점검하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시간도 걸리고 정비비용과 스트레스가 많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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