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1.8L 지렁이 펑크작업, 작은 스크류 2개가 타이어에 박혀있다
미세 펑크이다. 스크류 2개가 운전석바퀴에 박혀 있다. 지렁이로 펑크를 떼운다. 2번째 작업이다. 흔히 피스 라고 하는 스크류 빼고 지렁이 펑크작업을 했다. 그런데 3일정도 지나면 여전히 공기가 빠진다.확인해보니 2번째 스크류가 박혀있다. 드물지만 바퀴하나에 2개 피스가 박힌 경우도 있다. 시빅 1.8L 이다.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니 교체시점도 넘었다.
혼다 시빅 1.8L, 작은 스크류 2개가 타이어에 박혀있다. 지렁이 펑크떼우기 를 한다. 그리고 공기를 보충한다. 타이어 압력은 32~33PSI 로 맞추어 준다. 표준압력은 32PSI 이다.
혼다 시빅 1.8L, 작은 스크류 2개가 타이어에 박혀있다. 펑크떼우는 작업 기록이다.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니 교체시점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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