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 크로스투어 2013년 약 22만키로, 점화2차파형 특이점분석
베콤카 점화2차 파형측정 차량은 혼다 어코드 크로스투어 2013년 22만키로 주행한 J35 3.5L 휘발유 차량이다. 실린더 내부는 고온 고압으로 매우 험악하다. 이 험악한 공간을 통과하여 점화플러그가 점화를 해 주어야 연소가 된다. 이때 공기와 연료비율이 틀어지거나, 연료가 분사형태가 아니고 찍찍 나오거나 점화력이 약하거나 하는것은 모두가 다 출력저하 실화 및 공연비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점화2차파형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어코드 크로스투어 점화2차 파형은 플라즈마 포인트가 너무 높거나 아니면 너무 낮거나로 측정된다. 점화코일은 꼭 순정이나 OEM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혼다 어코드 크로스투어 2013년 22만키로, 점화2차 파형은 플라즈마 포인트가 너무낮은것으로 파형이 측정된다. 보통은 점화플러그 점화시점 전압 (플라즈마 포인트)는 높게 측정되어야 (5~6kV정도) 하는데 사실상 너무 낮게 보인다. 점화코일이 사실상 쇼트상태에 가깝다. 당장에 고장코드는 없지만 점화코일 교환 예방정비가 권장되는 상황이다.

2013년 22만키로 주행한 3.5L 혼다 어코드 크로스투어 점화2차 파형이다. 점화2차 파형중에서, 플라즈마 포인트만 확대하여 분석한다. 점화플러그 점화시점 전압이 위치가 좀 해갈린다. 플라즈마 포인트가 너무 높거나 아니면 너무 낮거나로 측정된다. 자세히 확대하여 분석하면 사실상 점화플러그 스파크시점인 플라즈마 포인트가 사실상 쇼트에 가까운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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