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2008년 1.8L 방향지시등 교환기록
왼쪽 깜박이, 오른쪽 깜박이 그리고 비상등 켜 질때 켜지는 전구이다. 한 쪽에 앞 범퍼, 뒤 범퍼 그리고 앞 문 짝 옆 이렇게 3군데에 전구가 켜진다. 이 전구중 하나가 고장나면 깜박이 켜면 정신없이 깜박거린다. 혼다 시빅 8세대 1.8L 의 경우, 21W 150도 싱글 전구이다. 동네 카센터에서 흔하게 구 할 수 있는 전구이다. 운적석 쪽 전구는 배터리를 빼고 전구를 교환하면 된다.

혼다 시빅 8세대 1.8L 의 경우, 21W 150도 싱글 전구이다. 운적석 쪽 전구는 배터리를 빼고 전구를 교환하면 된다. 너무 꽉 끼어있어서 호스탈거 전용 플라이어로 전구를 분리했다.

혼다 시빅 1.8L 2008년 8세대 깜박이 전구로, 기존것과 교체할것을 비교한다. 하나는 싱글이고 기존에것은 더블이다. 그리고 각도가 150도 그리고 180도 로 차이가 난다. 그래서 플라이어로 전구를 분리했다.

운전석쪽 방향등 전구는 배터리 분리후에 작업한다. 배터리 분리하면 작업공간이 널널하다.전구 교체차량은 혼다 시빅 1.8L 8세대 차량이다.

전구 교체차량은 혼다 시빅 1.8L 8세대 차량이다. 기존것이 좌 우 가 다르다. 똑 같은 전구로 다 교체해준다. 깜박이등 의 경우 한쪽이 고장나면 다른 한쪽도 머지않아서 고장나니 한번에 운전석 & 조수석 방향등 전구를 다 교체하는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차량상태를 진단기로 스캔해본다. 약 18만키로 주행했는데 아직도 연료보정값이 5.0%이내로 좋은편이다. 전구소켓은 11시방향정도 끼우고 오른쪽으로 돌려서 약 12시 방향 정도에 탁 하고 걸릴때까지 돌려주면 된다.
(1)コメントのために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