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차량 벨브간격 조정 전 후의 차이점, 다른 차량이 되었다
혼다차량 벨브간격의 중요성은 한 마디로 출력 회복이다. 그리고 연비 개선이다. 이번 밸브간극 조정 차량은 혼다 시빅 1.8L 약 188,000km 주행했다. 과학적으로 밸브간극 조정 필요한지 알 수 있을까? 그리고 밸브간극 조정후에 정말로 개선이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 어코드, 시빅, CRV, 오딧세이, 파일럿, RDX, MDX, RSX, S2000 등 밸브간극이 필요한지, 작업 후 개선이 되었는지 모든것이 다 과학적인 측정이 가능 하다는것. 밸브간극조정 작업후의 배기펄스 최대 최소 증폭은 약 0.744mV 로 측정된다. 밸브간극 조정전의 0.505mV, 밸브간극 조정 전 후 차이가 무려 0.239mV이다. 그만큼 공기흐름 이 원할하고 배기밸브 간극 조정 작업이 잘 되었다는 의미이다.

밸브간극 조정 전. 후 파형측정을 한 혼다 시빅 1.8L 차량이다. 차 차량에 비하여 비교적 작업성은 좋은편이다. 혼다 FIT 등 역시 밸브간극 조정작업성이 좋다. R18엔진은 연비 및 내구성이 매우 좋은 소형엔진이다. 실린더 1개당 흡기 2개 밸브 그리고 배기밸브 2개 가 있다.

이 배기파형 은 밸브간극 조정전의 배기펄스 파형이다. 파형 측정차량은 2008년 혼다 시빅 1.8L 약 188,000km 주행했다. 연비하락과 출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펄스 최대 최소 증폭은 약 0.505mV 와 불 규칙한 피크값이 측정되고 있다. 밸브간극 조정이 필요한 파형이다. 그리고 배기파형에 큰 공기 흐름등이 측정되지 않고 있다.

밸브간극 조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후 직접 밸브간극 조정 작업을 한다. 혼다 시빅 8세대 1.8L R18A 엔진은 4기통으로 실린더 당 흡기2개 & 배기2 밸브가 있다. 흡기밸브 간극은 0.20mm, 배기밸브 간극은 0.25mm 이다. 그런데 0.279mm 필러게이지가 배기밸브에 쑤욱 들어가기도 한다. 또 어떤 경우에는 0.30mm 까지 필러게이지가 들어가기도 하였다. 각 밸브별 상당한 큰 차이가 발견되었다.

혼다 시빅 8세대 1.8L, 밸브간극 조정작업을 마치고 밸기펄스 파형을 다시 측정해본다. 같은 차량에 같은 장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놀랍게도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준다. 우선 각 실린더별 배기펄스 파형의 피크값이 거의 동일하다. 오르락 내리락 파형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펄스 최대 최소 증폭은 약 0.744mV 로 측정되고, 밸브간극 조정전의 0.505mV, 밸브간극 조정 전 후 차이가 무려 0.239mV이다. 그만큼 배기밸브 간극 조정 작업이 잘 되었다는 의미이다.

항상그렇듯이, 파형은 여러 시점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여야 한다. 혼다 시빅 8세대 1.8L의 밸브간극 조정후에 배기펄스 파형을 측정하여 여러시점에서 다시한번 재 분석해본다. 모든 영역에서 배기펄스 파형이 매우 안정적이며, 각 실린더별 큰 차이가 미비하다. 그리고 흡기. 배기 밸브 오버랩 구간도 확인된다. 모든 과정을 통하여 다시한번 혼다차량의 밸브간극 조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낀다.

밸브간극 조정 차량은 혼다 시빅 1.8L 약 188,000km 주행했다

밸브간극 조정 차량은 혼다 시빅 1.8L 약 188,000km 주행했다. 벨브간극 조정 작업기록 이다.

밸브간극 조정 차량은 혼다 시빅 1.8L 약 188,000km 주행했다. 벨브간극 조정 작업기록 이다. 벨브간격 조정후 가장큰 변화는 출력이 놀라울정도로 좋아졌다 는 것이다.

혼다 시빅 8세대 2008년 1.8L, 밸브커버 장착시 2군데에는 씰런트로 누유방지 하게 한다. 혼다본드 나 퍼머텍스 등 다른 가스켓을 사용해도 좋다.

혼다 시빅 8세대 2008년 1.8L R18A1 엔진 밸브간극 상태이다. 흡기 배기 모두다 상당한 편차가 측정된다. 밸브 모두 다 규정값으로 조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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